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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전투보딩

지난 금요일, 월화 동안에 비가 와서 슬로프 상태가 걱정이였는데 몇번에 눈이 오고 난 날이였죠 ㅎㅎ
헝글 소식통에 의하면 설질이 괜찮타고해서 갔습니다 ㅋ
원래는 칭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여러모로 사정이 생겨서 같이 못간게 좀 아쉽네요

도착해서 헝글분들에게 연락을 할까 했는데 몇번 타고 연락할 생각으로 일단 올라갔습니다 ㅎㅎ
사실 완전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1월 초쯤에도 황제보딩을 했던터라 그 정도까지 상상하면서 갔습니다. >_<

글고 헝글분들은 넘흐 잘타셔서 ㅠㅠ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몸이 쑤셔요 ㅋ
일단 도착해서 바로 준비하고 ㄱㄱ 알파를 갔죠 처음 딱 타자마자 입에선 욕 밖에 안나오더군요
설질은 그야말로 최악, 이번 시즌 들어와서 거의 워스트로 1~2위 안에 들 만큼 최악이였어요

아~ 순간 걍 접고 집에 가고 싶더군요. 헝글분들은 야간에 몇박도 하시고 기분도 잡쳐서 연락하고 싶은 맘도 없어지더라구요 혹여나 해서 브라보로 갔습니다. 뭐 여기도 만만친 않더군요 알파보다는 나은 수준이였지만..... 도토리 키재기구요. 이땐 정말....집에 가고 싶었죠

저녁 10시차로 예약을 해놨는데 걍 1시차라도 타고 집에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로프 곳곳에 알파인에 흔적으로 보이는 강한 엣지 자국들이 많았는데 그 상태로 얼어버린건지 - _ -
제 힘으로는 열심히 엣지를 박아도 안박혀요 ㅋ

뭐 어차피 걍 라이딩 보다는 보드크로스를 탈려고 했기 때문에 브라보에서 몇번 타고 바로 보드 크로스를 타러 갔습니다. 보드 크로스는 어차피 얼음덩어리니까 ㅋㅋ 올라가서 탔지요 요건 역시 좀 잼있었어요 ㅎㅎ

보크만 계속 타고 있다보니까 온몸에 자세도 엉망이 되는 것 같고 여기저기에 힘도 막 들어가서 짜증나지더군요
하튼 전체적으로 좀 짜증나는 날이였는데 이때부터 갑자기 눈이 조금씩 오더군요

이 눈은 얼마 안가 거의 반폭설 수준이 되서 눈이 많이 왔어요 ㅎ 약간에 파우더가 느껴지는 정도로 슬로프에 쌓였는데 덕분에 모글도 심해져서 라이딩할때 아주 스릴만점이 되버렸더군요 ㅋㅋㅋ 덕분에 날라갈뻔했지만, 스키를 타는게 아닌지라 모글은 반갑지가 않네요

정설 한번 하고 나면 아주 좋아질것 같았는데 일찍 접고 돌아왔어요 아무래도 낯에 기분을 잡친게 영~
집에 오는 길에 누나에 연락을 받고 거의 다이렉트로....누나집 갔다가 바로 새벽에 시골 갔다가 시골에서 늅늅 거리다가 아까 아침 6시 반쯤에 집에 도착했네요

차 막힌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왔음... 어제 저녁에 소고기를 안주로 소주를 먹었는데, 먹고 바로 잤더니 아직까지도 소화가 안되네요 ㅡㅠㅡ 토할꺼 깥에

ps. 소고기 좀 싸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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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08:01 2010/02/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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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02/15 08:01

성우 - 보드크로스 타다 도촬당함

보드 크로스가 너무 잼있어서 계속 탔는데, 어느 순간 성우 직원분이 밑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ㅋㅋ
성우 홈피들어가서 찾아보니까 현장스케치에 있더군요 ㄷㄷㄷ;;

완전 손발이 오글거리는 사진 ㅠ_ㅠ

어뜩해 손발이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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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만땅 ㅋㅋ 그래도 잼써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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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20:16 2010/02/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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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0/02/06 20:16

오늘 보딩, 카빙에 맛을 보다

후 간만에 보딩을 하고 왔습니다. 화욜부터 갈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슬로프가 완전 개박살 났다라는 소식 때문에 미루고 새벽에 못일어나서 못가고...그러다가 결국 오늘 갔는데, 하필 주말에 ㅋㅋ

일단 사람은 개때같이 많았습니다. 아 제 베이스는 "성우" 이구요.

바글바글바글...



그에 비해 슬로프 상태는......최악 완전 땡땡한 아이스 바닥이였구요 그 위에 소금을 뿌린 것과 같은 모습이였죠 올 시즌 (09- 10) 들어와서 제가 겪어본 최악에 슬로프 상태였습니다. 이거 슬롭 복구 될려면 시간 좀 걸릴것 같네요 ㅠㅠ 그나마 브라보에 위쪽은 좀 낫긴 했는데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구요.

밑으로 내려갈수록 아이스 링크~~ S1 슬로프는 가히 최악 중에 최악입니다.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그 좁은 슬롭이 꽉 미어터저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였고 정말 위험해 보였습니다. 사람과 사람에 간격이 30cm도 안나오는 것 같더군요 걸어가도 위험해 보일 정도였는데....

특히 완전 땡땡한 아이스여서 제동이나 컨트롤에 굉장히 힘든 부분이 많았구요. 여기서 알리 뛰다가 랜딩할때 미끄러져서 지금 뒷목쪽이 삔거 같네요 ㅠ_ㅠ 젤타입에 근육통 약을 발라주고 있답니다.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ㅠ_ㅠ 그래도 또 브라보 가서 알리 뛰었어요 - _ -v

아 무엇보다도 오늘 큰 성과가 있었죠 브라보를 몇번 타다가 카빙이 좀 되더군요 물론 길게 유지하면서 탈순 없었지만...아마 슬롭 상태가 좀 더 나았고 사람이 없었으면 제대로 타봤을꺼 같은데 아쉽더군요 ㅎㅎ
다만...카빙 흉내내기를 시전하다가 힘을 풀고 상체를 업 시켰는데 그 순간 역엣지 걸려서 뒤로 훌러덩 자빠졌네요

속도가 상당히 붙어 있는 상태에서 자빠져서, 헬멧 안쓰고 있었으면 제대로 다칠뻔했습니다 ㅡ_ㅡ;; 빙판에 제대로 뒷통수를 박았는데 덕분에 삔 목이 ㄷㄷㄷ 헬멧으로 빙판에 찍고 긁으면서 몇미터 이상 그대로 슬라이딩 했습니다. 제가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를 100%라고 두면 약 7~80% 정도에 속도에서 자빠진거라 넘어질때 정말 생각 자체가 멈추더군요 ㅡ_ㅡ;;

무서웠어요 ㅋㅋ 역시 이래서 안전장비를 갖춰야 해요. >_<

오늘에 교훈이라 하면 약간에 자세 차이가 삶과 죽음을 만든다?? ㅎㅎ 자세가 약간 올라간 것 때문에 역엣지 걸려서 머리 깨질뻔했으니 ㅋㅋ

또 하나는 자세는 중요하다 ㄷㄷ 오늘 라이딩 하면서 '상급자가 턴을 하는 라인'을 생각하면서 해봤습니다. 그 무슨 동영상 본게 있는데 상급자로 올라갈수록 엣지체인징 하는 위치가 위쪽으로 올라간다고 하길래 끌어올릴수 있는, 최대한 위에서 엣지 체인징을 시도하면서 탔죠

자세가 좀 불안정하긴 해도 잘 되더군요. 근데 놀랍게도 이 위치에서 엣지체인징을 하니까 자연스럽게 카빙 느낌으로 돌아가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라인에 몸을 맡기고 쭉쭉 그었습니다. 그러다가 힘들어서 일어났는데,

사실 이게 평소에 일어날때는 속도를 많이 줄여놓고 일어나는데, 이때도 습관적으로 제동을 몇번 걸어주고 일어난거 같은데 (잘 기억안남) 속도가 충분히 줄지 않은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잼있게 탔지만, 아쉬운건.... 사람이 많으니까 락카도 그렇고 식당도 그렇고 어딜가나 Full 이더군요 성우는 편의 시설을 좀 늘려야될꺼 같은데....이 놈들도 좀 꼴통이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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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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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1:17 2010/01/2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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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01/24 01:17

MSL 결승전

오늘 열심히 보드 타고 집에 와서 바로 msl 결승전 동영상을 봤다
일단 평을 하자면 mbc게임에 진행능력이 참 형편없다 라고 할 수 있겠다

현존하는 최고의 두 선수에 경기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보였는데 하나씩 보자

1. 매직스튜디오??
이건 완전 에러라고 보여진다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곳과 팬들이 있는 곳을 서로 격리 시켜서 팬들은 경기중에 선수들에 얼굴을 실제로 볼 수 없다. 물론 팬들에 함성소리 같은게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다. 근데 그것 자체가 현재까지 역사를 써온 스타리그에 한 부분으로 봐야 할 것이다. mbc게임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팬이 없으면 스타도 없다

2. 방송 중에 오디오 잡음
계속적으로 들렸다 중계진이 한참 중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 키보드 소리가 계속 겹처서 났고 중간중간에 오디오가 섞이는게 몇번 더 됬다 말 그대로 너무 거슬린다. 준비하는 동안 뭐했냐

3. 역시 최악은 3경기
스타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명경기가 될수 있었다. 정말 결승전 답게 치열했다. 7시에 멀티를 두고 이영호 선수와 이제동 선수가 필사적으로 치고 박는, 정말 잼있고 멋진 경기였는데 불시에 정전!!! 으아아악 일단 돌발 생황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한것 같고, 내가 더 주목한 부분은 그 뒷처리였다.

난 당연히 재경기 해야 된다고 본다. 3경기를 다시 해야 되는게 맞다고 본다. 어이없는 판정승을 해버렸고 이제동 선수도 별로 기쁘지 않았을꺼 같다. 이영호 선수 역시 기분이 안좋았을테고, 이런저런 정황상 이제동 선수가 이겼다고 판정했지만, 이런 최고급 선수들 레벨에 경기에서 그 정도 정황은 순식간에 역전 될수도 있다고 본다.

2경기에서도 이제동이 가디언을 날려먹는 바람에 바로 본진까지 초토화 되었는데 이게 정말 순 식 간에 일어났다 고수들에 칼날은 찰나에 수백번 교차할 수 있다. 아무리 이제동선수가 유리한 상황이라해도 이영호가 정말 치명적인 부분을 파고드는 장면이 나왔을 수도 있다.

오늘 이 경기를 보고 든 내 마지막 감상평은... 역시 최고 레벨에 경기는 스타리그에서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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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00:59 2010/01/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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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01/24 00:59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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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모습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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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2:40 2010/01/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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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0/01/12 12:40

수요일날 보딩하면서

저번주 수요일날, 보딩하면서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인데요 ㅎ
제 베이스는 성우이구요. 이날은 정말 보드타기에 너무 좋은 날이였네요.
갈때부터 이미 기분이 좋은 날이였죠

아시다시피 1/4일날 폭설이 왔고 한주 내내 추워서 온 눈이 녹지도 않았죠. 1/6일은 햇살이 쨍쨍했습니다. 근데 영하 13도였나 ㅡ_ㅡ;;; 햇빛이 내려쬐는데 온도는 낮은...참 오묘한 날씨였는데요.
제가 젤 좋아하는 날씨랍니다. ㅎㅎ

스키장에 도착했을때는 눈에 반사된 햇빛 때문에 제대로 눈을 뜨기 조차 힘들 정도로 태양은 강렬했어요 ㅎㅎ 정말 맑은 날씨!!

어두컴컴하거나 그림자가 슬롭을 덮는 날씨보다는 이런 쨍쨍한 날씨를 좋아하는데, 4일날 온 눈 때문에 설질도 아주 좋은 상태였죠. 이날은 데크에 셋팅을 조정하면서 탄 날인데 날씨도 좋고 설질도 좋고, 특히 바람이 거의 없었네요 바람이 불면 매우 추운 날씨였는데 햇살이 좋아서 타다보니까 땀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저에 형태(??)는 재킷을 완전히 열고 거의 몸에 걸치다 시피 하는 정도만 두고 톨 후드티를 안에 입고 타는데 후드티가 잘 보이게 열고 편하게 탔네요. 그래도 좀 더울 정도에 날씨였죠. 물론 리프트 타면....꽤나 추웠어요 -_-;;

이러고 S1 슬로프에서 조율을 하면서 탔는데, 성우에서 타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S1 슬로프는 사실 초급자 코스 정도에 레벨이거든요. 쌩초보는 좀 위험하고 베이직 턴이나 나비스턴 연습하시는 분들에게 참 좋은 코스이죠 또한 젤 길구요. 초반부에 슬롭은 좁고 S자 형태로 지그제그로 꺽어서 내려와야 하는 슬롭입니다.

마치 이니셜D에 나오는 공도 처럼, U자 형태로 완전히 꺾여 있는 (헤어핀 이라고 하죠) 그런 코스인데요
이런 헤어핀을 몇개 더 돌고 나가면서 밑으로 갈수록 슬롭이 넓고 커지다가 중간에 리프트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오고 계속 내려가면 제일 밑에까지 내려가는 코스이죠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부해봅니다. ㅎ 오른쪽 끝에 S1슬로프


이 코스가 길고 타기 편해서 자주 타는 코스 중 하나인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보들이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인데 좁다 보니까 앞에 2~3명 정도만 가도 제끼고 가기가 상당히 난해합니다. 그때는 그냥 뒤따라 가는 편인데, 거의 마지막 코너를 돌았을때 쯤이였을까요??

이제 좀 넓어지는 구간이고 여기서부터 속도를 좀 붙여놔야 중간에 묻히지 않고 빠져나갈수 있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중간은 S1슬로프는 중간쯤에 리프트를 탈수있는 위치가 있어요 저 사진 보면 쉽게 이해되는데, 저는 거기서 멈추질 않고 항상 끝까지 내려가서 곤돌라 타고 다시 올라오는걸 즐기거든요.

근데 문제가 요 리프트 구간은 평지이다 못해 빠져나가는 끝부분은 언덕입니다. ㅡ_ㅡ;; 그래서 속도가 없으면 많이들 이 지점에 묻혀서 결국 바인딩을 풀어서 걸어 나가야 되는 상황까지 오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마지막 코너를 돌면서 가속을 내서 한방에 지나가는 패턴으로 타게 되는데, 보드에 가속이라 하면 결국 직할강뿐이죠 -0-;; 근데 그건 넘 위험하고 코너를 돌면서 나오니까, 숏턴으로 끊으면서 점점 짧게 타면서 코너를 빠져나가거든요. 뭐 저는 그래요.

근데 거기 딱 코너 입구쪽에 초보분들이 앉아 계시더라구요. 정 중앙에 ㅡ_ㅡ;; 엄청 위험한 위치이고 엄청 위험한데 거기 앉아 계시다니;; 늦게 발견했으면 박았을지도 모르는데 다행이 일찍 발견해서 잘 피해서 내려갔죠.
그 초보분들을 쌩~ 하고 지나치면서 내려가는데 뒤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저는 저한테 욕하는줄 알았습니다. ㅡ_ㅡ;; 그분들 입장에선 좀 위협적이게 지나갔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었죠. 근데 그러더군요 "나도 저렇게 타고 싶다!" 뭐 욕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지만,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ㅋ

한번은 제가 타면서 초보분을 제끼면서 갔는데, 속도가 좀 있는 상태이고 또 너무 가깝게 붙여버린 나머지 그 초보분이 넘어지시더라구요. ㅡ_ㅡ;;당연히 부딧친것도 아니고 스친 것도 아니지만 놀래신거 같던데...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저도 예상치 못해서 뭐라 사과도 못하고 내려가버렸네요 ㅡ_ㅡa;;

원래 전 일단 잘 안제낍니다. 충분한 공간이 확보 되지 않으면 안하는데 속도 컨트롤과 데크 컨트롤에 자신이 붙어 가면서 자꾸만 앞 옆 사람들을 제끼게 되네요 -_-a

S1 슬로프에서 계속 내려와서 밑으로 내려가는 슬로프에는 점프대 비스무리한게 하나 있죠. 킥커(점프대)는 아니라서 거기에 위험이라고 플라스틱 표지판이 박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앙으로 지나갈수는 없죠.
근데 그 양 사이드로는 충분히 갈 수 있고 그걸 미니 킥커로 사용해서 점프도 하지요.

주로 거기서 알리로 점프를 하는데 착지를 하면 바로 각도가 그 위쪽보다 급격하게 꺽여서 속도가 상당히 붙습니다 급 가속이죠!!

근데 거기가 위험한게 S1이나 그 밑에 있는 패밀리나 둘다 초보존이여서 초보들이 많다는거 ㅡ _ ㅡ

밑으로 내려갈수록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거기가 잼있다보니 계속 속도를 높이네요;;
아직까지 사고가 나진 않았지만, 특히 거기가 좀 위험한게 병아리들 (유치원~ 초등학생애들)이 단체로 강습 받는 위치이다보니까 자칫하면 정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죠 ㄷ

거기서도 몇몇 분들이랑 스친적이 있네요 -0-; 저야 뭐 넘어질일 없지만 상대방쪽이 좀 넘어지니까 ㄷㄷ
그래도 일부로 내려올때는 오른쪽으로 붙여서 내려옵니다. 그쪽은 중상급자들이 속도를 주로 내는 도로(??)여서 왼쪽보다는 안전하네요. 왼쪽은 거의 강습하는 사람들에 전유물 정도입니다. ㅎㅎ

아직까지 그 왼쪽 라인으로는 내려온적이 없네요. 거기는 맨날 병아들이 줄맞춰서 있는 곳이여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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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 00:41 2010/01/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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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01/11 00:41

사랑니 발치

우으 그렇게 무서워 하던 사랑니를 결국 뺏습니다. ㅠ_ㅠ
짐 아직 마취도 다 안풀려서 얼얼 하네요

계속 얼음찜질 해주고 있어요 부디 안아프길 ㅠ_ㅠ

클리앙에서 사랑니 발치의 달인이라 불리는 분을 찾아가서 뺏는데, 스케일링은 오래걸렸는데 막상 사랑니는 몇분 안걸리네요. 그냥 ㅎㄷㄷ 하더니 끝나버리네요. 시간으로 따지면 5분도 안걸린듯...

짐 거즈 물고 찜질중... ㅠ_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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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7:50 2010/01/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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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껄이기 2010/01/07 17:50

휴가중

그간 매일 밤새다보니 휴가일수가 엄청나저서 2주 전쯤에 팀 전체로 긴 휴가를 받습니다. ㅎㅎ
우여곡절(??)끝에 벌써 휴가가 거의 끝나가네용

휴가동안 열심히 스키장을 다녔습니다. ㄷㄷ 오늘부터는 치과치료를 해야되서 당분간 못갈꺼 같네요 ㅠ_ㅠ
넘 아쉽네요 어제는 가서 데크 셋팅을 좀 조정했습니다. 처음 산 데크이고 가격에 맞추다보니 스펙이 저한테 잘 안맞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좋아요 ㅎㅎ

역시 살을 빼야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ㅠ_ㅠ 몸이 무거워서 데크 컨트롤보다 몸 컨트롤이 힘들어요 ㅋㅋ
어제 셋팅한거는 일단 바인딩 각도와 스탠스 넓이를 조정하면서 타봤습니다. 바인당 각은 정석이 없다 라고 하는 만큼 조종하고 타보고 조종하고 타보고를 반복하면서 편한걸 찾는 수 밖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D

그래서 계속 이짓거리를 했는데, 의외로 잃어버렸던 라이딩의 재미를 찾았습니다. ㅎㅎㅎ 아 정말 다시 신세계에 들어온 느낌!!

일단 처음 제 데크를 탔을때에 느낌은 "엄청 미끄러워!!" 였지요. 새 데크이고 초기에 샵에서 셋팅해준 건 중간 스탠딩에 15 / 3 도의 전향각이였습니다. ㅎㅎ 기본이 15 / 0 도라고 했던가?? 근데 샵에서 좀 타시니까 약간 더 준다고 해서 이렇게 셋팅해주셨었죠.

무엇보다 데크의 회전 컨트롤이 너무 빠른 반응이 좀 문제 였죠. 살짝만 꺽어도 휙휙 돌아가버려서 영~
"잘 돌아가니까 좋은거 아냐?" 라고 볼수도 있는데, 이게 문제는 엣지에 힘을 주기가 참 애매하고 어려워지더라는 거죠 살짝만 꺽어도 돌아가버리니까 자세를 낮추기도 힘들고 프레스를 줘야 하는데 자세가 높으니 프레스도 약하고... 그러다보니 밸런스도 자주 무너져서 휘청휘청 했죠.

젤 최악은 밸런스 문제였습니다. 자세가 낮춰지지 않으니 안전성이 많이 떨어지고 라이딩할때 흔들리고, 그래서 결국 속도를 내기 힘들었죠 ㅎㅎ 걍 힘빼고 타면 뭐 다 거시서 거기니 그냥저냥 탔죠.

첨에는 새 데크이고 데크 길이도 기존에 타던것보다 좀 짧은 길이여서 그런가 하고 탔는데, 이제서야 알게 된건데 각도와 스탠딩의 넓이 셋팅 때문에 그러한거더군요 ㅡ_ㅡ;

원래 계획은 월요일날 가서 이런 셋팅을 조정할려고 했는데, 8시 반에 사당에서 셔틀 타고 3시에 성우에 도착했습니다. 아놔~~~ 짜증 지대였음 담날 칭구들이랑 술 약속이 있어서 숙박도 못 하고 아주 하루종일 짜증나서 걍 다 때려쳤죠 ㅋㅋㅋ 어쨌든 그리해서 어제 가서 셋팅을 조정했는데,

스탠스를 젤 바깥으로 넓혔습니다. 좀 넓다 라는 느낌이 있는데, "한칸만 옮겨야지~" 라는 생각으로 보니까 딱 한칸만 여유가 있더군요. 물론 같은 칸이라고 해도 5단계인가? 조정할수 있게 되있긴 하던데, 걍 확 넓혀 봤습니다.
담에는 쫌더 줄여보고 싶긴한데 ㅎㅎ

어쨌든 각도는 그대로 두고 스탠스만 넓히고 탔지요. 첨에 알파(초보존)가서 탔는데 "오호라??" 묘한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자세가 엄청 낮아지더군요. 이 정도면 카빙도 쉽게 되겠어!! 라고 생각에 약간 긁어봤는데, 무언가 재미있으면서도 좀 불편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몇번 더 타면서 감을 익히고 바인딩 각을 조정해봤습니다. 뒷발의 각을 0도에 둔거죠. 즉 15 / 0 도로 바꿨습니다. 사실 "겨우 3도 차인데 뭐가 다르겠어??" 요런 생각으로 조정해봤는데, 크~ 완전 날라 다니겠더군요.
이렇게 재미있게 라이딩을 할 수 있다니 ㅎㅎㅎ 알리도 좀 뛰어보고 하면서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겨우 3도 튼게 고작이고 스탠스도 몇센치 이동한게 고작인데, 그 작은 셋팅에 차이가 이런 효과를 내다니요..
그래서 신이 나서 앞에 발을 18도로 틀어봤습니다. 스탠스가 넓어져서 그런지 턴에 컨트롤이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앞쪽에 어깨를 열어주자 라는 생각으로 +3도를 줬지요.

바인딩에 각도는 한 눈꿈당 3도이기 때문에, 저는 한칸만 옮긴겁니다. 딸랑 한칸 -_-; 센치로 보면 1cm도 안되는데 앞발을 18도에 놓고 S1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데 무지하게 굴렀습니다. ㄷㄷㄷㄷ;
알리도 안되고 스탭은 다 꼬이고 발은 아프고 날리 나더군요.

겨우 3도 차이인데 이런 큰 효과가 나다니 ㅎㅎ 신기할따름이죠.

결국에 다시 15/0 도로 바꾸고 미칠듯이 탔습니다. 그날 오전에 사고가 있었는지 슬로프에 피가 뿌려저있어서 -_-;; 최대한 안전 보딩 했는데, 18/0 맞추고 탈때 넘어진거 빼면 하루종일 단 한번도 안 넘어졌으니까 뭐 ㅋ
15/0도로 맞추고 상급자도 질러보고 왼쪽 슬롭부터 오른쪽 슬롭까지 종횡무진하면서 모든 슬로프를 거의 다 탔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브라보를 타면서 마무리 했는데, 확실히 라이딩이 매우 안정을 찾았네요

다만 좀 아쉬운게 속도를 내고 숏턴을 할때 엣지에 프레스를 가하면 힘이 터지면서 미끌어지는 느낌이 있네요 아마 이건 제 체중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ㅡ_ㅡa;; 탄성으로 데크가 밀어주는 힘이 가끔 터져서 미끌어지더라구요

카빙 연습 좀 할려고 했는데 슬로프에 뿌려져있던 피를 보니까 (제가 주간 마칠때까지 있었음) 걍 안전하게 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카빙 연습은 접었씁니다.
그래도 J 턴은 몇번 연습했는데, 아직 잘 안되네요~~ 처음보다 많이 나아진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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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4:18 2010/01/07 14:18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10/01/07 14:18

눈을 뜨니까 지나가있어

크리스마스가 ㅋㅋㅋ
어제에 하루 일과는 대략 이러함
알람을 6개 맞춰놓고, 그 전날에 (24일) 스키장으로 가는 셔틀을 예약해놨다.

새벽에 잠깐 깻는데 배가 너무 아팠음 ㅡ _ ㅡ; 뭔가 쑤시는 듯한 아픔??
근데 졸려서 다시 잠 ㅋㅋ 이게 문제에 시작이였던거 같다 =_=;;
7시 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장비를 등에 메고 집을 나섰는데, 참고로....X나게 무겁다;;;

허리디스크도 있는데 허리 작살나는줄 알았네
집을 나와서 사당역으로 가는 중에 점점 배가 아프고 열이 나기 시작 ㅡ_ㅡ;

거의 다 왔을쯤에 열도 나고 춥고 머리아프고 토할것 같고, 죽을꺼 같에서 다시 집으로 ㄱㄱ

집에 와서...걍 뻗어서 잤음 오후에 일나서 토할것 같은 기분과 어질어질만땅에 -_-ㅋ
단단히 체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약국가서 약 사먹고 다시 잠
저녁에 일나서, 다시 잠

자고, 또 자고 또 자고 계속 자고 하루종일 잤다깻다 반복

그리고 오늘 일어났음, 열도 없어지고 속도 거의 다 내려간 것 같고 어제보단 훨씬 좋아졌네
09년에 크리스마스는..... 진짜로 자버렸어 ㅡ_-;;

항상 운동을 계속 해서, 좀 많이 먹어도 유산소 운동만 해대니까 다 내려갔는데 최근 약 2주간 정도는 운동을 전혀 못했더니 쫌만 먹어도 체하네...
평소였으면 쫌 체했다 싶으면 바로 파워워킹 작렬인데... 맨날 철야하고 야근하니까 정말 몸이 X신 되는구나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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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14:44 2009/12/26 14:44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9/12/26 14:44

보드 장비 지름

아 오늘 완전 춥더군요 -_-
그래도 오늘 사야지 타이밍이 맞기 땜에 어쩔수 없이 사러 갔습니다. ㅋㅋ

일단 그 학동 거리를 가서 여러가지 샵들을 둘러보고 엑스스포츠로 갔습니다. 첨부터 여기서 구입할 생각을 갖고 있어서 걍 갔죠
먼저 부츠를 보러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몇가지 옵션을 정했는데 브랜드나 생각하는 가격대를 정했습니다.

뭐 처음 사보는 거라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고, 가격대는 30마넌 중반정도로 잡았습니다. 30중반 정도에 맞춰달라고 하니까 그 정도면 상급 정도에 부츠를 살수있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 신어본건 살라몬에 말라뮤트, 유명한 ㅎㅎ 그리고 두번째는 시..시 머시기?? -_-;;

그리고 마지막으로 레벨을 조금 더 올려서 버튼에 이온을 신어봤습니다. ㅎ 각 느낌은 ㅋ

1. 살라몬 말라뮤트
첨에 딱 신자마자, 이 하드함은 크~ 완전 딱딱하더군요 거기에 발을 넣으니까 조이지도 않았는데 잡아주는 압박감이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ㄷㄷ 조이고 나니까 이건 머 ㅋ 헛도는 것도 전혀 없고 정말 하드했습니다 ㅡ_ㅡ;;
말라뮤트에 소감은 하드하고 압박 이 두가지 느낌 외엔 없더군요 ㅎ 조금 신고 있어보니 발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도 좀 들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저에겐 안맞는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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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드함 ㅎㅎ 제 발에는 안맞는듯




2. 시 머시기?? (살라몬 - Synapse)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요, 검색을 통해서 찾았습니다. ㅎㅎ 살로몬에 시냅스였군요. 아직 장비들 같은거 잘 몰라서 ㅋㅋ 어쨌든 요거를 신었더니 와~~ 완전 편했습니다. 따뜻하고 편함.. 너무 편하더군요. 이게 오히려 흠이더라구요 너무 편한건 좋은데 앞 정강이 부분으로 좀 눌러봤습니다. 엣지 잡을때 처럼 그랬더니 뒷꿈치가 좀 뜨더군요!! 아 이게 젤 아쉬웠어요. 뒷꿈치가 놀아서 ㅠ_ㅠ 그래서 또 딴걸 신어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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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편합니다. 저 처럼 발이 좀 모


3. 버튼 이온
이건 먼저 그림부터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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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버튼 부츠의 전설 ㄷㄷ

일단 가격이 쎕니다 ㅡㅡ;;; 온라인에 나와있는 가격이 55만 5천원 이네요;; 제가 일반 신발은 270을 신는데
위에 부츠들은 모드 265로 신었습니다. 270은 좀 큰 느낌이 있었거든요 렌탈샵에서 신을때요 ㅎ
근데 이건 첨에 270으로 신었습니다. 첨에 발을 넣을때는 쫌 빡셌는데 넣고 나니까, 위에 시냅스보다는 확실한 압박감이 느껴지더군요. 근데 말라뮤트와는 다르게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럽더라구요 ㄷㄷㄷ살짝 앞쪽으로 엣징도 줘보고 뒤쪽도 눌러보고 요리저리 무게를 줘봤습니다.

좋더군요 ㅡ_ㅡ;;;

아 이 몸은 참 ㅋㅋ 생긴건 완전 구린데, 좋은것만 찾네요 ㅡ_ㅡa 젤 우려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좀 싸고 저렴한거에 맞았으면 좋았을텐데 젤 좋은거에 맞다니 ㄷㄷ 발 압박감이나 발에 편함등을 봤을때 이것만한게 없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제가 구입한건.............. 밑에 사진을 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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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와 바인딩까지 모두 사버렸습니다 ㄷㄷ


아 사오고 나서 좀 후회 되는 부분이 보드백인데요. 샵에 보드 가방 주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뒤로 매는 그런 보드백을 생각했습니다. ㅠ_ㅠ
아 근데 걍 저런 거더라구요. 이 가방이 젤 맘에 안들어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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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드입니다. ㅎㅎㅎ

예산이 얼마 안되서 ㅠ_ㅠ 원래 안살려고 했는데, 부츠만 살려고 했거든요
가격만 좀 물어보고 하다가, 08/09 Flow 껄로 사버렸네요. ㄷㄷ 소비가가 45마넌 정도인데, 50% 정도 할인 받은거 같습니다. 정확한 가격과 할인율은 잘 ㅋ
바인딩까지 합처서 약 50 정도 였습니다. ㅎㅎ 저렴한거 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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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흔들렸군요


뒷판입니다. 뭔가 잔뜩 적혀있는데....영어라 ㄷㄷ
사이즈는 156 입니다. ㅎ
조금 걱정되는건... 제 몸무게가 ㅠ_ㅠ 최근에 잦은 야근과 철야로 좀 많이쪄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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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결합된거 ㅎ


색도 흰색으로 맞췄습니다. ㅎㅎ 검정색이 때 안타고 좋겠지만...
흰색이 이뻐서 ㅋ; 부츠하고도 색이 젤 맞는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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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중앙에 있는 마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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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츠입니다. ㅎ


제가 구입한 부츠는 결국 버튼 이온입니다 ㅡ_ㅡㅋ
결국 짱 비싼걸 샀어요 ㅠ_ㅠ;;
근데 정말 신어보니까 이게 젤 맘에 들더라구요.
세일 받아서 40마넌에 샀습니다. ㅎㅎ 잘 산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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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이온~!

장비를 알아보면서 이걸 구입하게 될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좀 저렴한거 살려고 했었는데....어쩌다보니 ㅡ_ㅡ;
뭐 퇴직금 나온게 젤 크죠 ㅋㅋ 카드로 살려고 했는데 아직 결제가 안되서 한도초과 나오더군요 ㄷㄷㄷ;;
그래서.......뭐 걍 현금 몰빵 했습니다 ㄷㄷㄷ;
저 좀 능력있는 남자라능.. ㅠ_ㅠ (90 들어갔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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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ㅎㅎ 추가로 젤패드도 들어 있어요 ㅎ


 이너를 빼고 넣을 수 있는 젤패드랑 뒷꿈치에 추가로 넣을수 있는 반달모양에 쿠션패드도 같이 있더군요
지금 계속 신고 이 포스트를 쓰고 있는데요 약 1시간 정도 신었는데 약간 쎄게 잡아주면서 편하네요
아마 가서 라이딩하면서 신으면 좀 더 편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아 여튼 간에 결국 장비도 다 질러버렸네요. ㅡ_ㅡㅋ 노트북에 아이폰에 보드 장비까지 ㄷㄷㄷ;
힘들어요 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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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19:38 2009/12/20 19:38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9/12/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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