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프랭크햄

오늘에 야식입니다. 고등학교때 항상 엽기적인 행동을 하는 친구가 있었죠.

애덜한테 많이 맞고 댕겼답니다. -_-;; 나쁜넘은 아니지만 이상한 행동 때문에 욕을 좀 많이 먹었죠

오늘은 그 친구녀석한테 꽤 감사를 해야겠군요

 

녀석이 어제 저녁, 그러니까 제가 한참 쇼크 상태일때부터 진지하게 자기에 진로를 묻더군요.

저는 이런 상담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였지만 어제 및 오늘까지도 쇼크로 인해서 아주 안좋은 상태였습니다만...지금도 그다지 좋은 상태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친구 녀석 때문에 오늘은 허무하게 하루를 보내지는 않은것 같네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쇼크로 기분이 상당히 더티해지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힘들게 하는군요.

일이 잘 풀리려다가 이렇게 또 꼬이는군요.

 

뭐 그래서 오늘은 혼자 한잔 땡겨봅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자꾸 마시다보니 점점 땡겨지게 되는 것 같군요. 힘들고 슬퍼지면 술 생각이 나게 되네요. 이럴수가~ 여하튼 지금 처지가 썩 좋지 못하네요. 그 동안 모아둔 돈으로 4개월 정도는 살수 있겠지만, 이 돈으로 원래 노트북 사려고 했던거라서....

 

뭐...몬가라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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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30 00:18 2005/09/30 00:18
kallru
하루 지껄이기 2005/09/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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